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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1.01.31 lip balm freak! (1)

lip balm freak!

me/modest mouse 2011.01.31 17:28 |
어느새 사무실 책상위에 쪼르르 모아놓은 립밤이랑 크림 퍼퓸이 좀 많아졌다!
(사진에 없는것도 있지만)
나름 입술엔 립스틱같이 색깔있고 끈적끈적한거 정말 싫어하고
보습효과 좋은 립밤만 선호하는 레알 립밤 유저인지라
하나하나 평가를 해볼까!ㅋㅋㅋ



Blistex lip conditioner  //  nuts cream perfume  //  eos lip balm  //  deer pencil from Franc Franc

Blistex Medplus  //  Goodvibez lip butter  //  rose&co  //  Lush solid perfume



Blistex MedPlus
첨엔 냄새가 거슬리는데 입술 튼 데에는 비교적 잘 듣는다.
: 바르면 시나몬향과 함께 호랑이연고 비슷한 약같은 향이 돈다. 바르다보면 너무 좋아짐! ㅋ
보습&지속력 : 블리스텍스는 클래식이니까! 굿굿
: 무미
(립밤을 바르면 꼭 먹게되는데 그래서 맛이 중요하다! 물론 맛이 아예 없는게 가장 좋다.)
가격도 저렴!

Blistex Lip Conditioner
가장 베이직한 블리스텍스 립 컨디셔너
거의 평생을 사용해온 바셀린을 제외하곤 가장 손이 많이 가는 립밤이다.
바닐라 향과 함께 입술을 보드랍게 감싸주는 것이 느껴짐 ㅋㅋ
: 부담없는 부드러운 바닐라향이 은은하다
보습&지속력 : 베리 굿
: 역시 무미.
가격도 저렴! (우리나라에선 본적이 없다 ㅡㅜ 그게 흠 ㅋ)

Goodvibez Lip Butter Coconut+Lime
호주 타겟에서 이뻐서 샀던건데 내가 가지고있는 립버터 사진은 없더라.ㅋ
껍데기에 Australian Made 라고 써있고, 야악간 기름진 립버터.
: 코코넛과 라임이 섞인. 생소한 그러나 무지 상큼&산뜻하다!
(Goodvibez꺼 coconut 향 립글로즈도 있는데 코코넛향이 완전 달콤!)
보습&지속력 : Ok. 금방 날아가진 않는다.
 맛 : 거의 무미? 거슬릴 정도 아님.

EOS Lip Balm Summer Fruit
요즘 올리브영 가면 다 파는거라 나도 하나 샀다.
천연성분으로 만들어진 거라 오 좋겠군 하고 믿고 샀는데 흠.. 솔직히 실망?
: 서머프룻 향, 무지 달콤하다. 과일향이라 부담없고 달콤해서 손이 자주 가긴 한다.
보습&지속력 : 이번에 스키장 가져갔는데... 보습&지속력? 좋지 않다. 입술 완전 터서 왔다.ㅜㅜ 이건 뭐 바르나마나.
: 달콤하다. 천연성분이라 그런지 맛이 역하진 않지만 그래도 맛이 느껴지는 립밤은 별로라구...
가격도 비싸잖아! 약 12000원. 이가격에 이품질이라면 한번은 예뻐서 사지만 다시 사고 싶진 않다. 그냥 소장용.

Rose&Co Rose Petal Salve
이것도 EOS 처럼 올리브영에 떡하니 자리잡아 유행처럼 날아온 녀석인데.
역시 걍 소장용이라 할수 있겠다.
: 아 이 아름다운 장미향이란... 향 하나만으로도 소장가치 있다고 생각한다. 바르면 행복해짐!
보습&지속: EOS 보단 나은것같지만 립밤으로서의 역할은 부실하다. 하지만 향이 좋으니..ㅋ
: 맛이 떫더름하다. 인공적인 립밤의 맛 중 하나라 하겠다. 이 립밤의 가장 맘에 안드는 점, 바로 이 불쾌한 맛.
가격은 비싸지만(약 15000원) 향이 너무 좋으니 좀 참을게!! 게다가 입술뿐 아니라 손 큐티클이나 건조한 데 발라도 된다.

Vaseline Lip Therapy Sun Protection
립케어의 지존 바셀린. 아 이거 살때 다른색깔도 샀어야 하는데 나의 부족한 선견지명..ㅋㅋ
선프로텍션이라 샀던 제품.
: 무향.
보습&지속력 : 말이 필요한가?
: 아쉬운게 내평생 써온 바셀린은 무미인데(아님 중독됬나?ㅋ) 이건 약간 미세하게 떫더름한 맛이 난다. 그게 아쉽다.
가격도 저렴했던걸로 기억. 호주 드럭스토어에서 샀다. 우리나라엔 이게 건너오면서 무지하게 비싸지더라구. 쩝..
요즘 바셀린 이거저것 이 쪼매난 패키지로 좀 유행이던데 ㅋㅋㅋ 바셀린은 오리지널이 제일 좋은거같아!

nuts Cream Perfume Mimosa Bouquet
처음으로 사서 써보았던 넛츠 크림퍼퓸.
: 내가 인공적인 향을 병적으로 싫어해서 자연스레 꽃향을 선택했는데, 지속되는 향은 처음에 비해 좀 무거워지는 편이다.
하지만 상당히 유니크한 꽃향
지속력 : 이미 고체향수라 기대는 안했지만 그리 오래 지속되지 않는다.
코즈니에 상륙해서 패키지가 너무 초자연하길래 반해서 꼭 하나 사야만 할 것 같았다!
가격은 약 26000원선? 뭐 기분전환으로 한번쯤 바르는거니 만족이다.

LUSH Solid Perfume The Olive Branch
러쉬의 올리브 까지 향 고체향수. 요즘 내츄럴한 향이 너무 좋아서 혹시 러쉬에도 향수가 있나 한번 들여다봤지.
역시나 너무너무 좋은 향이..  것도 고체로... 바디샵 향수는 약간 진부해진 느낌이 있어서..
: 기분이 상쾌해지는 향. 뭐냐 올리브 가지가 무슨향이 나는진 몰라도..ㅋ 홈피 보니 설명에 만다린 어쩌구 써있던데
그런 류의 상쾌하고 상큼한 향이 난다. 인공적인 향 싫어하는 사람이라면 좋아할듯!
지속력 : 넛츠 크림퍼퓸보다 덜 오래간다.
가격은 21000원선. 고체향수가 그리 다양하게 많지 않으니만큼 대만족임.

...


이렇게 쓰고나니 왠지 더 사서 종류별로 가지고 있어야만 할것같아...ㅡㅜ ㅋㅋ
새로나온 립밤들 소개하느 포스트들은 많은데 객관적으로 사용하고 설명해주는 글은 없더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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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jimmi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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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Mavin's 2011.03.10 23:27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세상에..ㅋㅋㅋ립밤 얼리어답터.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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