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Peste

me/literature 2011.08.08 17:52 |
민음사 세계문학전집 267
La Peste by Albert Camus


드디어 알베르 까뮈의 책을 읽기 시작했다. 프랑스 작가들은 어딘지 모르게 특유의 분위기를 풍기는듯..ㅎ
표지의 에드바르 뭉크의 죽음의 침상 옆에서(By the Death Bed) 그림처럼 불쾌하고 어두운 분위기가 상당히..맘에 든다.
최근들어 콜레라, 페스트에 관련된 책을 몇 권 읽게 되었는데, 지금으로선 상상할 수 없는 비참하고 절망적인 시대상이 매력적(엄청 부적절한 단어선택이지만..ㅋ)으로 다가오는 것 같다.
알베르 까뮈의 초반 작품을 열어나가는 방식이, 마치 아치문을 지나 본격적으로 시작될 무언가의 형태를 흐릿하게 보기시작하는 것 같아 아주 흥미진진! 기대된다. 이번꺼 좋으면 까뮈것도 다 읽어야징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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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jimmi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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