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음사 세계문학전집 230
Klingsors Letzter Sommer by Hermann Hesse



오랜만에 읽는 헤세의 소설인데 초반은 좀 집중하기 힘들다..
머릿속이 너무 복잡해서 그러나..?
다른 책과는 다른건지, 다른책은 뭔가 자아가 무언가를 찾아나서는 고된 고행의 길같은 느낌이었는데
초반부에서는 클링조어가 자신의 충만한 삶을 즐기는 이야기라 그런지
지금 나의 정신상태에서는 너무나 풍족하게 즐기는 삶이 삐딱하게 보일 뿐이다.
책은 얇지만.. 즐길 수 있는 책이길 바라며...쩜쩜쩜...


... 읽을 수 없었다. 젊은 예술가의 초상에 이어 두번째.
아쉽다. 내가 너무 많은 다른 작가들을 맛본 건가, 아니면 나의 심적상태 때문일까, 아니면 헤르만의 책중 나와 맞지 않는 불행한 경우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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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jimmi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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